회사소개

건축법일타박사는 전자문서를 판매하는 홈페이지로 건축관련법 질의회신 자료와 건축관련법 해설 자료를 전자문서로 판매하고, 유료회원은 이와 관련된 질의회신 자료 다운로드, 교육, 블로그 및 법해설 동영상(심화), 건축재료 관련 정보를 공유합니다.

건축법일타박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비타민그룹(BITAMIN GROUP)에서 관리하는 건축관련법 질의회신, 건축자재정보 공유 전문 홈페이지 이름이자 브랜드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qnaqc.co.kr 입니다.

건축법일타박사는 다양한 건축관련법 질의회신 자료와 건축자재 정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기에 “건축법의 가장인기있는 박사”라는 의미를 줄여 “건축법일타박사”로 정하였습니다.

다양한 건축관련법을 모두 통칭할려면 “건축관련법 일타박사”로 칭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나 너무 길어지고 발음하기도 쉽지않아 “건축법일타박사”로 줄여서 부릅니다.


홈페이지 주소인 QNAQC의 의미는 건축법일타박사의 도메인 주소로 Question and Answer Quality Control의 첫 철자를 따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Question and Answer, Quality Control
품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의 내용은 질의회신 등을 통해 적법한 설계도서에 대한 관리를 의미합니다.

BITAMIN GROUP은 “보다 나은 정보와 기술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조직”이라는 의미로 “A network company that gives people a good influence with better information and technology.”을 “a Better Information Technology to A Man Influence Network.”로 줄여 이니셜로 재구성하여 발음이 쉽도록 만든 것입니다.

건축법 해설은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척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건축법 상담이 어려운 이유는 수년간의 경험과 경험이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는데서 다툼으로 번질수도 있고 목소리가 커질수도 있고 결론이 안나면 직책이나 직급이 높은 사람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분위기만 험악해지거나 이견이 있는 사람간에 관계만 나빠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건축법에 입문한 신참이 아닌이상 경험과 경험은 둘 다 맞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축인허가권자의 재량에 따라 지역여건과 특별한 환경에 따라 동일한 용도와 동일한 건축부분이더라도 서로 다르게 인허가를 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치적상황과 인허가권자의 경험과 일정기간 업무량 폭주로 인허가접수도서 미확인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건축법을 해석할 때의 전제는 둘 다 맞다고 출발하는 것이 추후 또 다른 분쟁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지않고 관계만 나빠지면 일에 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럼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현재 국토교통부나 인허가 담당자가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입니다.
다양한 질의회신 자료를 찾아보고 분석해본 결과 유권해석 기관의 질의회신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반대이거나 다른 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법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고 자고 일어나면 다양한 건축관련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건축규정 홈페이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가법령정보센터에는 369가지 이상이나 되는 건축관련법이 있으며 이를 하루 아침에 알 수도 없고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변경된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그리고 막상 법의 문구를 읽다보면 이말인 것 같기도 하고 저말인 것 같기도 하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치 그물처럼 엮어진 네트워크망 같아서 이법 저법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해야합니다. 시간도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면 지치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법을 볼 때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실수가 많습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실제 현장에서 공간구성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상담경험과 질의회신 자료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무경험이 필요합니다.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할 경우 그나마 실수가 적습니다.
건축법일타박사는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고 여러분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축법일타박사와 국민신문고와 국토교통부의 질의회신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다른점 1
여러가지 다른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국민신문고와 국토교통부에서는 현재 첨부파일을 보여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나 저작권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사전 공지 없이 어느날 갑자기 민원인의 첨부파일을 보여주지않습니다. 여러번 보여달라고 질의를 했지만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보여주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되면 질의회신 데이터를 찾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질의를 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건축법일타박사 홈페이지에서는 자료제공자가 질의한 첨부 이미지를 보여드립니다. 그러면 이해가 훨씬 빠르고 내용도 좀 더 정확하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료 제공자가 직접 질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질의회신 자료에 대해 참고 이미지로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회신내용은 무료회원에게 일정기간 보이다가 일정시점이 지나면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다른점 2
건축법일타박사의 법해설 및 상담사례에는 실제 스토리가 있습니다.
실제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소송 등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배경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매우 실제적인 이야기와 디테일들이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질의내용을 보여달라고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점 3
건축법일타박사는 유료회원에 한해 과거에 정반대되는 질의회신도 오픈합니다. 있었던 것을 없었던 것으로 검색이 안되게 하지않습니다. 건축법일타박사는 검색기간을 줄여 이전에 정반대로 답변한 질의회신이 검색되지않도록 하지않습니다. 질의회신 답변자가 변경되면 어떤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번 번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질의회신은 안된다고 답변한지 불과 일주일만에 정반대의 운영지침을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3명의 담당자가 수개월에 걸쳐 동일한 답변을 했지만 새로온 사람에 의해 뒤집어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왜 이렇게 동일한 내용에 대해서 번복하느냐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민원을 넣었지만 동문서답식의 의미 없는 답변만 반복하여 민원인의 울화통이 터지게 합니다.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그 사람이 공무원이든 아니든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배웁니다. 솔직히 인정하고 잘못했다고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것일까요?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모른척한다고 있었던 일이 없었던 것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점 4
국토교통부의 검색기간은 6개월 단위며, 국민신문고의 검색기간은 1년 단위입니다. 그러나 건축법일타박사는 그렇지않습니다. 검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검색기간을 2년이상 할 수 있도록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편리한 도구를 억지로 규정을 만들어서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건축법일타박사는 할 수 있는한 가능한 범위내에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계속 없애서 편리한 도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른점 5
국민신문고의 경우 2년이 넘는 자료는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하지만 건축법일타박사는 그렇게하지않습니다. 국민신문고에 5년이상 보여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다른점 6
행정기관의 업무 담당자는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동일한 내용에 대해서 신참이 답변하는 경우 이전 답변과는 다르게 답변이 정반대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법일타박사는 바뀌지않습니다.
따라서 건축용어와 각 법의 조항호목에 대해 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법을 해설할 때 그룹과 분류를 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법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실수합니다.

다른점 7
건축법일타박사는 질의회신 자료에 한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용자와 소통을 할려고 합니다. 홈페이지의 Q&A, 전화, 문자, 이메일, 카톡, 다양한 SNS로 소통할려고 합니다. 질의회신 행정기관이 아니므로 질의회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전에 있던 질의내용과 회신 자료에 대해 일정 비용을 받고 제공을 합니다.

다른점 8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질의회신이 없습니다. 국민신문고에는 트램을 설치해달라 고속도로 이전해달라 GTX 설치해달라 등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집단민원이 하루에도 수천개씩 올라와서 제대로된 질의회신을 검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행정기관에서도 수년전이나 작년에 올린 질의회신 답변을 반복적으로 다시 올리곤 합니다. 동일한 내용의 질의회신을 작년에 올리고 올해 또 올리고 반복적으로 올리지말아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점 9
국민신문고와 국토교통부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건축법일타박사는 유료입니다.
이용자가 편리하도록 정리정돈하는데는 일정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10시간이상을 2명이 국민신문고와 국토교통부에서 찾아도 결국 못찾은 자료를 건축법일타박사에게 의뢰해서 5분안에 찾아서 드린 사례가 많습니다. 사업을 하거나 경영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것을 돈으로 환산해보십시요.
실제로는 훨씬 더 비싸지만 1명의 일당이 10만원이면 2명이니까 20만원이고 야근까지했으니까 최소 25만원이 넘을 것입니다. 이것을 건축법일타박사를 통해 2790원(추후 변경될 수 있음)의 저렴한 비용으로 5분안에 해결하고 다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는 50만원에 가깝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