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질의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 기준 별표5에서
1.치수기입 및 기준선 표기에서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벽체가 있고 그 중앙에 중심선이 있는데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주택의 경우 거실이나 침실의 경우 최외곽 외벽이 아닌 내벽의 경우 벽체의 기준선은 반드시 중앙으로 그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벽체의 기준선이므로 꼭 벽체의 중앙에 필요는 없는지요? 편심이 걸린 기준선으로 작성해도 되는지요?
첨부한 그림에서 외벽이나 측벽이나 코아벽이 아닌 화장실(또는 거실이나 침실)과 접한 AD/PD의 경우 1번그림 처럼 전체 벽체의 중앙에 기준선을 그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2번그림처럼 벽체의 기준선은 한쪽에 치우쳐도 되는지요?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 기준에서는 편심이 걸린 경우는 측벽세대의 측벽과 코아벽 세대의 코아벽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벽체의 중심에 기준선을 긋는 것으로 그려져서 편심으로 걸리는 기준선은 안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질의 드립니다.
2013.09.04_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별표5 도면표기의 세부작성 방법(첨부)
▣ 회신
귀 질의에서의 경우에는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별표5의 4호 중 “세대간 경계벽”에 준하여 설계하면 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결론
세대간 경계벽은 중심선이므로 벽체 중심선으로 하라는 의미임.
◎ 관계 법령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시행 2012. 8. 20.] [국토해양부고시 제2012-533호, 2012. 8. 20., 타법개정]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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